남양주시 ㈜대조에프앤비, 설 맞이 달콤한 나눔…진건읍 취약계층 위해 ‘수제전병’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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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2-05 19:48본문
남양주시 ㈜대조에프앤비, 설 맞이 달콤한 나눔…진건읍 취약계층 위해 ‘수제전병’ 기탁
![(0205)[진건읍 복지지원과]남양주시 ㈜대조에프앤비, 설 맞이 달콤한 나눔…진건읍 취약계층 위해 ‘수제전병’ 기탁 (사진).jp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602/20260205194805_ppmpbaof.jpg)
[굿타임즈24/남양주시] 박하용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관내 기업 ㈜대조에프앤비(대표 정성재)가 설 명절을 맞아 진건읍 취약계층을 위해 약 600만 원 상당의 수제 전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관내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민관 협력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설 명절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는 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후원 물품은 ㈜대조에프앤비가 자체 제조하는 고급 밀크전병 과자 600개(약 600만 원 상당)이다. 해당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지정 기탁되며,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재 대표는 “직접 만든 제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과자 전달이 아니라 이웃의 일상에 웃음이 피어나고 작은 여유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나눔을 이어가 주신 ㈜대조에프앤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따뜻한 정성이 현장에서 오롯이 체감될 수 있도록 물품 배분 과정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답했다.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조에프앤비는매년 고급 전병 과자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기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