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순무용단의 '소녀와꽃' > 문화행사

더 아트플러스 창단공연

이영순무용단의 '소녀와꽃' 

             2019년 11월 13일 성남아트센타 앙상블시어터에서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겨보고 일본 전쟁의만행을 고발하여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의 명예회복과 진심어린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고 일제 강점기에 겪어야만했던

우리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피 맺힌 한(恨)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져 드리기위해 소녀와꽃 이라는기획하게 되었다.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역사를 꼭 기억해 주세요 라는 할머니들의 외침에 저의 작은 힘이

많은 이들에게 울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품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