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뮤직캠프, 지적 장애인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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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1-30 17:05본문
하남뮤직캠프, 지적 장애인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 가져
노래와 춤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흥겨운 시간 보내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 하남뮤직캠프(회장 김남수)는 지난 1월 27일 오후 3시 뮤직캠프 음악실에서 하남시지적발달장애인협회(회장 이주봉) 소속 지적 장애인 20여 명과 보조 선생님 10분 등 약 50여 명을 초청하여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라는 타이틀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3집 가수로 널리 알려진 인기 가수 채홍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하남뮤직캠프가 주최, 주관하고 하남시한궁협회(회장 구경서)와 지적발달장애인협회가 후원하고 색소폰 3인조 여성 트리오 ‘사계절 힐링 뮤즈’ 색소폰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치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지적 장애인들이 직접 자신의 노래 솜씨를 뽐내는 시간을 갖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노래하며 춤추는 시간을 통해 하나가 되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김남수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우리 뮤직캠프는 그동안 1년에 5회 이상 장애인 또는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음악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우리 사회에서 자칫 소외 될 수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할 때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고 “오늘 또 이렇게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사회적 봉사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용 국민의힘 하남갑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통기타 모임인 하남뮤직캠프에서 지적 장애인들을 위해 의미 있는 행사를 주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으로서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장애인들의 권리 확대와 보다 수준 높은 복지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뮤직캠프는 그동안 제1회 미사통기타 축제, 하남시맨발걷기협회 공연, 전국통기타연합 축제 등 굵직굵직한 행사를 주최하여 그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하남시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단체 등을 찾아다니며 음악 봉사를 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용(21대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서춘성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회장, 김경실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등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고 하나가 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