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당헌·당규를 준수하고,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3-14 18:29본문
[성명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당헌·당규를 준수하고,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라!
“상급기관의 ‘적격’ 판정을 뒤집는 하급기관의 초법적 월권을 규탄한다”
우리 하남시 호남향우회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호남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해 온 정통 지지층으로서, 최근 하남시장 예비후보 적격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납득하기 어려운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우리는 지난 총선에서 오수봉후보를 앞세워 호남향우회가 추미애후보와 김용만후보의 적극적인 선거운동으로 두분이 당선되는 결과를 만들어 냈으며, 이어진 21대 대통령선거에서 어느 단체 보다도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였다. 그것은 향우들이 알고 하남시 당원들이 아는 사실이다, 따라서 오수봉후보는 당의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소명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인용’ 승인을 받았다. 이는 당의 최고 권위가 오 후보의 적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하급 기관인 경기도당은 중앙당의 결정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똑같은 사유로 또다시 ‘부적격’ 판정을 내리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하급 법원이 유죄로 뒤집는 것과 다름없는 반(反)민주적 월권행위이며, 당의 기강을 흔드는 중대한 과오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보 경선배제 대상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경선을 시켜야 한다.
이에 하남시 호남향우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경기도당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인용’ 결정을 즉각 수용하고 오수봉 후보에 대한 부적격 판정을 철회하라!
하나,불투명한 ‘밀실 심사’를 중단하고 공정한 경선 기회를 보장하라!
하나,하남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 정신을 훼손하지 마라!
현재 하남 지역의 엄중한 여론 지표 속에서 특정 후보를 배제하려는 불공정한 처사는 결국 본선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지방선거 패배를 자초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 하남시 호남향우회는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할 것이며, 공정하고 상식적인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금이라도 오수봉 후보에게 공정한 경선참여로 심판대에 설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정당성을 회복하기 바란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에 우리 하남시 호남향우회는 이번 하남시 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지지를 철회함은 물론 모든 선거에서 보이콧 할 것이며, 이에 대한 결과의 책임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2026년 3월 13일
하남시 호남향우회 박광신회장 외 회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