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화 하남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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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2-03-16 16:11본문
김시화 하남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 김시화 예비후보,‘강남 위에 하남, 50만 자족도시 건설’ 선포
- ‘경제/교육/문화/환경도시 하남’ 세부공약 밝혀
○ 전 하남도시공사 5·6대 사장 김시화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하남시장 예비후보로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과 함께 자신의 공약을 발표했다.
○ ‘강남위에 하남, 50만 자족도시 건설’을 선포하면서, 높은 수준의 경제·교육·문화예술을 누리는 도시 강남보다도 더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어 가기 위해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하남발전의 비전을 김시화의 두 번째 책 「은방울」 3부
‘강남위에 하남’에 담은 바 있다.
○ 그간 하남시의회 의장(3선 시의원)으로서의 행정경험과 하남도시공사 5, 6대 사장으로서 위례롯데캐슬 아파트 건설 현안1지구 47,000평 에 한국자동차부품조합 유치와 대우건설의 힐즈파크아파트건설 현안2지구 17,200평에 하남시의 랜드마크인 하남스타필드와 아이에스동 서 아파트와 대명건설 루첸아파트, 호반건설아파트 3개 단지 조성으로 하남시민의 자긍심을 높인 개발경험을 살려 현재 인구 32만 명을 넘어선 하남을 50만 자족 기능을 갖춘 지속가능한(환경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세부적으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경제하남은 4차산업혁명의 기업유치로 미래의 먹거리 조성과 일자리창출로 부자하남을 만들겠습니다.
교육하남은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유치하겠으며 시청에 글로벌미래교육원을 만들어 하남을 교육도시로
선포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문화예술체육 하남은 K-POP 콘서트홀과 종합체육센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행복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경제시장이 되겠습니다.
환경도시 하남은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된 도시개발과 34년 된 하남을 새롭게 도시 디자인하여
세계의 어떠한 도시 중에서도 으뜸가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또한 ‘3기 신도시(196만평) 등 개발이 많은 하남시에 검증된 일꾼이 필요한데 행정경험과 도시개발과 기획의 전문가로서 검증된
김시화 예비후보자가 하남의 여러 갈증을 해소하고 하남을 경제·교육·문화예술(체육) 50만 환경도시로 만드는 데 적임자’라고 밝혔다.
○ 한편, 하남시장 예비후보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시점에 국민의힘당 유력 후보자 중 하나인 김시화 예비후보는 경력과 실력 면에 서 앞선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김시화 예비후보자의 행보에 타 출마예정자들의 관심과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시화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