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봉 “스마트 입체 안전도시 하남”(“하늘과 지하, 모두 대비하는 안전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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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3-04 11:14본문
오수봉 “스마트 입체 안전도시 하남”(“하늘과 지하, 모두 대비하는 안전하남)
- 초고층 하늘엔 70m 사다리, 지하 전기차 화재엔 소방 로봇
- 아파트 아파요’ 앱 119 앱 연동, 입체적 안전도시 하남 청사진 제시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우리의 대비는 한발 앞서야 합니다. 위험한 사지에 첨단 장비 없이 사람만 먼저 들여보내 초기 진압 실패하고 골든 타임을 놓치는 시대는 이제 끝내겠습니다.”
오수봉 전,하남시장은 초고층 아파트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라는 '도시형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파격적인 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아파트 하늘과 지하를 입주민과 동시에 아우르는 입체적 방어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 “하남의 하늘, 23층까지 사다리가 직접 닿는다”
최근 하남시 내 초고층 아파트가 급증하며 고층부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기존 소방 장비로는 고층 진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오수봉하남시장 출마예정자는 **‘70m급 초고가 사다리차 상시 배치’**를 약속했다.
70m 사다리차는 아파트 23층 높이까지 즉시 대응이 가능한 최첨단 장비다. 오수봉하남시장 출마예정자는 “고층에 고립된 시민이 외부에서 직접 구조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고층에서 강력한 외부 직사 방수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원천 차단해 고층화재 인명피해를 막아내는 ‘안심 방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기차 1만 대 시대, 로봇이 사지로 먼저 진입한다.”
전기차 보급이 급격히 늘어나는 하남시의 특성을 고려한 ‘지하 주차장 대책’도 눈길을 끈다. 하남시도 2026년에 10,000대 이상이 될 예정이다. 오 전,하남시장은 배터리 열폭주로 진압이 까다로운 지하주차장 화재를 위해 ‘전용 소방 로봇’ 도입을 공약했다.
고열과 유독가스가 가득한 지하 공간에 사람 대신 로봇이 먼저 진입해 차량 하부를 직접 냉각하고 화재를 제압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AI 기반 이상 감지 시스템을 결합, 관리실과 소방서가 연동된 관제망을 통해 배터리 과열을 사전에 포착하는 선제 대응 체계까지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그리고 골든타임 1초도 아깝다! 119앱과 연동하는 ‘아파요’ 앱
[화재 대응] 먼저 화재 발생 시, ‘아파요’ 앱은 소방대원들에게 단지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쏟아내는 ‘디지털 관제탑’ 역할을 수행한다.
신고와 동시에 단지 내 아파요 앱 사용자들이 즉시 의용소방대원이 되어 ‘길 터주기’가 시작된다. 현장에 도착한 70m 초고가 사다리차와 지하 소방 로봇은 앱의 GPS 정보를 수신해 발화 지점을 오차 없이 타격할 수 있다.
[응급 구조] “생명을 지키는 디지털 프리패스 골든타임 1초까지 사수”
응급 구조 트랙은 ‘사람’과 ‘시간’에 집중한다. 구급대원이 단지에 접근하면 공동현관문과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개방되는 ‘문 열어주기’ 시스템이 가동된다. 대원들이 인터폰을 누르고 입주민의 응답을 기다리며 허비하던 금쪽같은 시간이 삭제되는 것이다.
특히 환자가 의식을 잃은 절박한 상황에서도 앱에 미리 등록된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 정보가 대원들에게 보안 전송되어 즉각적인 맞춤형 처치가 가능해진다. 또한, 단지 내 거주하는 의료인 주민에게 알림을 보내는 ‘이웃 구조대’ 시스템을 통해 구급대 도착 전 ‘최후의 보루’인 심폐소생술(CPR)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와 협력, 스마트 안전도시 1번지 하남 만들 것”
오수봉 하남시장 출마예정자는 이번 공약 실현을 위해 자체 예산 확보는 물론,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하남을 경기도 내에서 가장 앞서가는 ‘스마트 안전 모델’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오수봉 하남시장 출마예정자는 “하남시는 전국에서 아파트 밀집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라며, “밀집도 1위를 넘어, 시민의 행복과 사랑이 가장 촘촘하게 밀집된, 안전해서 더 행복한 하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굿타임즈24/하남 하홍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