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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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12-31 20:38본문
2025년 송년사
![(1231)[행정지원과] 2025년 송년사 사진.jpg](http://www.goodtimes.kr/data/editor/2512/20251231203730_ezrlwdwd.jpg)
존경하는 74만 남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2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을사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성장의 밑그림을 차곡차곡 그려온 남양주는 올해도‘슈퍼성장시대’와 ‘100만 메가시티’를 향해 힘찬 도약을 계속해 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2025년의 모든 순간마다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그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이 함께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남양주의 오늘을 만들어주신 시민 시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밤낮 없이 시민 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도 진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1. 산업생태계 대전환 – 미래산업의 심장을 만들다
올해 초 저는,
남양주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2025년을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시정,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시정, 일상이 행복한 시정, 변화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시정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핵심은 앞으로 조성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20만㎡를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남양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첨단산업의 심장’으로 뛰게 하는 것입니다.
이 방향 아래, 지난해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유니버스’, 올해 6월 카카오의 ‘디지털 허브’, 그리고 이달 5일 신한금융그룹의 8,500억원 규모의 ‘AI 인피니티센터’유치까지 이루어내며, 남양주는 불과 1년 만에 총 2조 원 규모의 일류기업 민간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들 앵커기업이 모두 들어서면 AI 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시설, 사무공간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AI·디지털 산업 거점이 조성되고, 부가가치 1조 5천억 원, 고용유발 1만 1천 명에 이르는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한국 의료기기 산업협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등과의 협약으로 AI, 바이오, 로봇,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지·산·학협력 생태계도 빠르게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중첩 규제로 묶여 ‘산업의 불모지’로 불리던 남양주는 이제, AI와 첨단 제조, 핀테크와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혁신도시로 변화·발전하는 길을 힘차게 걷고 있습니다.
2. 제2의 교통혁명 – 100만 메가시티의 동맥을 열다
두 번째로, 남양주의 교통혁명은 올해도 한층 더 속도를 높였습니다.
5월 1일에는 마석~상봉 셔틀열차가 정식 개통되며 출퇴근길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졌고, GTX-B 노선이 본격 착공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퇴계원IC~판교 구간 지하화와 동호평IC~제2경춘 국도 연결 민자사업까지 가시화되면서 “철도와 도로, 광역과 생활교통이 촘촘히 연결되는 도시”의 기반을 차곡차곡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 남양주는 5개의 전철과 5개의 GTX에 이어, 왕숙 등 신도시의 교통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허브 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3. 배움과 청년, 그리고 복지 – 사람을 키우는 도시
하지만 도시의 또 다른 경쟁력은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시민의 삶이 얼마나 성장하고 행복해졌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올해도 우리 시는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 장애인·취약계층까지 모든 세대의 삶을 세심 하게 살펴왔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정약용 보육과정을 280여 개 어린이집으로 확대하고, 정약용 인재육성 캠프와 꿈꾸는 정약용 학교를 통해 남양주만의 교육브랜드를 더욱 단단히 키웠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왕숙2지구





